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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종류 어떤게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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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한민국의 기호 술은 소주 입니다. 소주가 나오기 전 과거에는 막걸리가 기호 술 이던 시절도 있었는데요. 오늘은 특별한 날 찾는 양주 종류 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양주는 다른말로 위스키라고 부릅니다. 하지만 양주에는 보드카도 포함 되지만 말이죠. 위스키는 정말로 다양한 종류가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한국에서 인기가 많은 또 한국인들이 많이 찾는 양주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발렌타인

아마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양주가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근처 마트의 양주 진열코너에 가장 많이 있는 술 인데요. 발렌타인 12년산 17년산 21년산 30년산이 가장 많이 판매가 된다고 합니다. 가격은 오래 숙성 될 수록 비싸다고 합니다.



덧붙여서 양주를 싸게 구입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면세점을 이용하는 방법 입니다. 술에는 주세라고 하는 세금이 붙는데요. 다른 물품들에 비해서 많은 세금이 부과 되기 때문에 면세점을 이용할 기회가 있으면 술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구매를 하기 좋은 찬스겠죠?





조니워커

발렌타인과 마찬가지로 국내 양수 판매순위의 상단에 위치를 하는 위스키 입니다. 발렌타인이 17~30년산까지 다양한 종류가 있다면 조니워커는 라벨로 구분이 되어 있습니다. 보통 블루 레드 블랙 골드 그린 라벨을 가장 많이 이용하는데요. 블루라벨이 가장 비싸고 오래 숙성시킨 술 입니다.




로얄살루트

마찬가지로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양주 중 하나 입니다. 조니워커 발렌타인과 마찬가지로 등급이 있습니다. 오래 숙성시킬 술 일수록 비싼건 마찬가지 인데요 로얄살루트도 발렌타인과 같이 xx년산 이런 식으로 제품이 나와있습니다. 전 62년산 까지 보았는데 가격이 어마어마 하더라고요



이상 양주 종류 어떤게 있는지에 대해서 알아보 았습니다. 앞서서 양주의 종류는 데킬라 보드카등 다양하게 있지만 이번 포스팅에서는 우리가 흔히부르는 양주인 위스키의 종류에 대해서 소개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