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후시딘 마데카솔 차이 알고 사용해요

반응형

안녕하세요 본의 아니게 다치게 생기는 경우가 우리는 살다보면 일어나고는 합니다. 특히 넘어거나 부딪히거나 긁히는 타박상을 입었을 경우 많은 사람들이 상처가 남지는 않을까 생각을 하게 됩니다.


상처를 전혀 남기지 않을수는 없지만 되도록이면 상처가 적게 혹은 잘 보이지 않을 정도로 남았으면 하는 바램이 있는데요. 그럴때 많은 사람들이 선택하는 연고가 바로 후시딘과 마데카솔 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후시딘 마데카솔 차이 어떻게 될지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마데카솔

네오마이신 이라는 항상제 성분이 마데카솔에 첨부가 되어 있습니다. 이 네오마이신 이라는 항상제는 감염위험이 낮은 상처에 적합하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큰 상처 보다는 작은 상처 혹은 상처가 아물어 가는 크지 않는 부위에 발라주면 좋다고 합니다. 



후시딘

퓨시드산 나트륨이 주 성분인 후디신은 마데카솔과는 반대로 세균의 감염을 막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큰 상처 혹은 다친 직후에 후디신을 바르면 효과를 많이 보실 수 있는데요. 상처가 생긴 후 2차 감염의 방지를 위해서 상처 부위에 발라 주신다면 상처가 덧나지도 않을 것이며 감염을 예방할 수 있기 때문에 상당히 효과적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정리를 해 보자면 후시딘은 상처가 난 직후 2차 감염 및 큰 상처에 바르면 효과 적이라고 말 할수 있습니다. 반대로 마데카솔은 적은 상처 혹은 상처가난 후 시일이 지나 상처의 부위가 조금씩 아무는 단계에서 발라주시면 흉터의 크기가 작아 지는 장점이 있습니다. 



후시딘 마데카솔 차이 알아 보았는데요. 많은 사람들이 후디신 마데카솔 차이에 대해서 궁금해 하십니다. 각기 쓰이는 용도가 조금씩 다르다는 사실 알아두시면 사용하는데 더 편하고 알맞게 사용을 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