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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정대세 부인 국적 명서현 북한 귀화 탈북 알아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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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즘 월요예능 어떤걸 보시나요? 전 얼마전 개편해 새로 시작한 동상이몽 시즌2를 너무 재미있게 시청하고 있는데요. 출연진이 너무 재미 있어서 더욱 빠져들게 되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동상이몽에 출연중인 정대세 국적 부인 명서현 북한 귀화 탈북 어떻게 되는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정대세는 한국인 아버지 북한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제일 교포 3세 입니다. 현재 한국과 북한 국적을 동시에 가지고 있습니다. 2007년 북한 대표팀에서 뛰고 2010년 월드컵 북한 대표로 출전해 유명해 졌습니다.



정대세는 2013년 12월 14일 서울에서 지금의 부인 명서현과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귄지 7개월만에 결혼식을 했다고 하니 엄청나게 빨리 결혼을 했죠 부인의 직업은 스튜어디스였으며 84년생인 정대세 보다 1살 연상인 83년생 입니다. 참고로 국적은 대한민국 입니다.




정대세가 귀화했다는 루머가 있었는데 그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지금정대세 국적은 대한민국 입니다.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서 북한 대표로 뛸 수 있었는 이유는 재일조선인축구협회가 피파 청원에 의해서 이루어 졌다고 합니다.



정대세는 북한인이 아니기 때문에 따로 탈북해야지 다른 나라로 갈 수 있는 것도 아니며 귀화를 했기 때문에 북한 대표로 뛴 것도 아닙니다. 단지 특별한 상황에 북한 대표팀으로 국가대항전을 치뤘습니다.



정대세 국적 부인 명서현 북한 귀화 탈북 어떻게 되는지 알아보았습니다. 한때는 정말 유명한 축구선수 였습니다. 독일 분대스리가 한국의 K리그 그리고 현재 일본 J리그에서 활약중인 정대세 파란만장한 인생을 살아온 만큼 대중의 관심또한 끊이질 않겠죠?